[정보포스트]내년 1월까지 「인터넷 사랑의 캠페인」

  • 입력 1999년 2월 17일 19시 42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朴東銀)와 야후코리아(대표 염진섭·廉振燮)는 2000년 1월31일까지 1년간 ‘인터넷 사랑의 캠페인’을 벌인다.

어린이 후원사업을 위한 이번 캠페인은 야후코리아 인터넷홈페이지(www.yahoo.co.kr)를 통해 진행되며 후원자 접수를 비롯해 유니세프 기금모금행사 등을 펼칠 계획. 야후측이 부담하는 광고비용은 5∼6억원 정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02―735―2315, 야후코리아 02―3149―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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