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보통신분야의 신제품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8회 국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통신 전시회’가 7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12개국 1백64개 업체가 8천여종의 신제품을 출품했다.
전시회와 함께 멀티미디어 관련 제품만 따로 모은 ‘99서울멀티미디어쇼’와 ‘인터넷 비즈니스 세미나’도 열린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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