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윤정우(尹禎宇)전자정보기술인클럽부회장과 이충웅(李忠雄)서울대전자공학부교수, 박진옥(朴振玉)대한전자공학회부회장, 이희종(李喜鍾·LG그룹 고문) 전자정보기술인클럽회장, 김정식(金貞植)대덕전자회장, 김상영(金相榮)전자신문사사장, 김도현(金道鉉)전자공학회 부회장(왼쪽부터) 등 150명이 참석했다.
전자정보인클럽은 전자 기술인간의 기술교류와 정보교환, 그리고 중소기업 지원, 창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기술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고미석기자〉mskoh1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