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4 19:321999년 8월 24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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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수는 “지금까지의 수술은 목 주위에 5∼7㎝ 칼을 댔으나 이번 수술은 젖꼭지와 유방의 경계선을 1㎝ 정도 둥글게자른 뒤내시경을 넣어 수술하므로흉터가 거의 보이지않는 것이 장점”이라고설명. 02―2001―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