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9 18:521999년 10월 19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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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와 서울대병원이 21일 오후3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3동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여는 순회건강강좌의 이번주 주제는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
강사인 일반외과 노동영교수는 1년에 300여명의 환자를 수술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월간 신동아에서 최근 전국 종합병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유방암 분야 최고 명의로 뽑혔다.02―760―29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