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11개 채널 인터넷방송 내달 서비스

  • 입력 1999년 10월 27일 18시 41분


드림라인은 자사 웹사이트(www.dreamline.co.kr)를 통해 뉴스 영화 연예 음악 게임 요리 등 11개 채널의 인터넷방송 ‘드림패밀리’를 다음달 1일 시작한다.

드림라인은 이를 위해 케이블방송업체인 한국스포츠TV m.net 불교인터넷TV YTN 등과 드림웍스의 영화배급을 담당한 CJ엔터테인먼트 디지캣 등과 제휴했다. 드림패밀리는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에게는 E메일 주소와 홈페이지 공간(10MB) 동호회 채팅 공개자료실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02―550―0711∼3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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