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8 19:161999년 11월 8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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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병원은 이날 대국민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병원의 과실 부분에 대해서는 응분의 피해 보상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희기자> shch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