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30 23:411999년 12월 30일 2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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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Y2K 비상대책반은 인터넷 및 팩시밀리 관리조와 복구지원조 등 5개조로 편성됐으며 이날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전문가 15명이 24시간 근무하게 된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