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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인성정보, 홈페이지업체에 20억 투자…컨설팅도 지원
업데이트
2009-09-23 08:05
2009년 9월 23일 08시 05분
입력
2000-01-13 19:56
2000년 1월 13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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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13일 인터넷 홈페이지 저작도구 전문업체인 나모인터랙티브(대표 박흥호)에 20억원을 투자하고 마케팅과 유통에 필요한 전략적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나모는 홈페이지 저작도구인 ‘웹 에디터’를 개발, 국내 시장의 67%를 장악한 데 이어 최근 일본에 600억원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나모는 또 올 상반기 중 코스닥에 등록할 계획이다.하고 호주 뉴질랜드 등의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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