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홈페이지업체에 20억 투자…컨설팅도 지원

  • 입력 2000년 1월 13일 19시 56분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13일 인터넷 홈페이지 저작도구 전문업체인 나모인터랙티브(대표 박흥호)에 20억원을 투자하고 마케팅과 유통에 필요한 전략적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나모는 홈페이지 저작도구인 ‘웹 에디터’를 개발, 국내 시장의 67%를 장악한 데 이어 최근 일본에 600억원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나모는 또 올 상반기 중 코스닥에 등록할 계획이다.하고 호주 뉴질랜드 등의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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