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25 18:432000년 1월 25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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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한국IC카드연구조합 주관으로 총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달부터 ‘IC(집적회로)카드 방식의 개방형 전자화폐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전자화폐가 개발되면 인터넷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고 한 장의 카드로 선불 직불 신용카드 등 다양한 대금결제가 가능하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