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일간지들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접속할 때 어떤 분야부터 관심을 갖고 클릭을 할까.
동아일보가 2월25일∼3월2일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신문 접속 순위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정치면이 2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주식시장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경제면이 21.8%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사회(14.5%) 스포츠(13%) 정보과학(7.9%) 문화(6.6%) 사설 칼럼(5.6%) 생활면(3.1%) 등으로 나타났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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