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다진 노하우…B2B시장 석권 노린다.

  • 입력 2000년 7월 3일 20시 23분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파텍 21의 김재하사장(오른쪽)과 직원들.

<권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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