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시스템은 서울 중구 신당동에 인터넷 웹마스터, 전자상거래 전문가, 프로그래머 양성을 전문학원인 ‘웹스터디 아카데미’(02―2252―2211)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웹스터디 아카데미 과정은 인테넷 업체에서 근무하는 6명의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며 4개월과 6개월 과정 등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은 △인터넷 활용 등을 강의하는 기본과정 △JAVA 프로그램 등을 익히는 향상과정 △프로젝트 진행등을 강의하는 실무과정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