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표는 경영상 어려움 겪고 있는 온라인 기업이나 오프라인 경영에 인터넷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인터넷과 관련해 갖고 있는 전반적인 고민들에 대해 직접 1:1 맞춤상담을 해주고 이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 주게 된다.
이 코너에 참여하려면 강세호 대표의 홈페이지(www.kangseho.com)에 접속한 다음 'ICI컨설팅' 메뉴 안의 '컨설팅 요청하기'에서 상담하고자 하는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작성자는 비밀보장을 위해 공개/비공개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비공개일 경우 강세호 대표를 제외한 다른 방문자는 내용을 열람 할 수 없게 된다.
현재 국제 컨설팅협회 소속의 컨설턴트이기도 한 강세호 대표는
"아직 인터넷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계층간 인터넷 격차를 줄이는 이러한 일들이 결국에는 시장성숙도를 높여 상생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