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25 16:062001년 1월 25일 16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전투에서 각 캐릭터가 발휘할 수 있는 마법과 함께 카메라 시점이 3인칭 시점으로 고정된 것을 볼 수 있다.
블리자드사는 캐릭터가 경험치를 얻어 진보할 수 있다는 점과 롤플레잉적 요소를 더 많이 참가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