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대왕릉'이라고 불리는 이 패치는 새로운 아이템(황금갑옷, 신라보검, 삼절도, 닌자검, 일본도 등) 및 몬스터(인왕, 분신자객, 은영자, 계림닌자, 표창닌자 등 )가 추가되었다.
'액토즈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계림대왕릉'에 등장하는 퀘스트는 모두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1층에 있는 몬스터를 모두 제거해야 다음 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또 "계림대왕릉 패치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 thinkpa가@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