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을 운영하는 '위즈게이트'의 한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으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현재 넷바둑, 장기, 오목, 고도리, 테트리스, 포커, 마작 등 15가지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앞으로 게임 종류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은 2000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해 6개월만에 50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2월 현재 동시 접속자가 4만여명에 달한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