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올해 PC, 온라인, 모바일 게임까지 개발

  • 입력 2001년 4월 18일 17시 02분


롤플레잉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 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오는 5월 <4리프>(www.4leaf.co.kr)에서 온라인 보드게임 <주사위의 잔영>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프로젝트 인페이즈>(가칭)를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며 PC 롤플레잉 게임 'NP2000'(가칭)을 개발 중이다.

매년 2개의 온라인 게임을 계속 개발할 계획인 '소프트맥스'는 그동안 출시한 PC게임과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 등을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