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4명중 1명은 휴대전화로 음성통화보다는 문자메시지기능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이 '휴대폰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이란 질문으로 지난 16-23일 사이버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2269명 가운데 23.98%인 544명이 '문자메시지'라고 응답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예상대로 휴대전화 본연의 기능인 '통화'(74.57%,1692명)로 나나타났다.
그러나 오락(0.97%),만화나 책보기(0.48%)서비스를 사용하는 휴대폰 소지자는 아직은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광현<동아닷컴 기자>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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