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28 14:532001년 5월 28일 14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 제휴로 '인터노리'는 자사가 개발한 '아이파이터'에 대한 게임운영을, '나우콤'은 서버 및 전용선 공급을 맡게 된다.
6월1일부터 무료 서비스되는 '아이파이터'(www.i-fighter.co.kr)는 레벨, 아이템 등 롤플레잉 요소가 도입된 대전격투 게임으로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인터노리'는 게임리그사인 '배틀탑'과 제휴를 맺고 미국 게임쇼인 'E3'에 '아이파이터'를 출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