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디지털TV 방송에 대비해 저가 디지털TV인 ‘명품 완전평면’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브라운관 방식의 HD급 TV로 아날로그 TV보다 화질이 5배 이상 선명하다고. 또 화면의 잡음을 75% 이상 제거했다.
삼성전자는 브라운관 방식이 차용된 프로젝션TV나 ‘벽걸이TV’인 PDP(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 TV보다는 크기가 작아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다고 설명했다. 29, 36인치가 있으며 29인치는 130만원대, 36인치는 4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