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 조이온(www.joyon.co.kr)이 오는 10일부터 격주로 '임진록시리즈' '타자로 매니아' '기어즈' 등을 개발한 자사의 게임 개발 기획자, 프로그래머, 그래픽 실무자와 일반 게이머들간의 만남을 주선한 것.
이 행사는 평소 게임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게이머들에게 게임 제작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행사 후에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방문기념품도 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6시까지 조이온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nejja@joyon.co.kr)로 신청하면 된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