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프랑스 게임개발사 크리오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주이공 데브가 되어 불가사의한 현상을 조사하고 이를 테레비전 쇼로 생중계 해야만 한다. 특히 게이머를 뒤따라 다니는 카메라맨이 주인공의 일거수 일투족 뒤따라 다니며 몬스터에게 공격당하는 장면까지 촬영해 '엽기 호러게임'이라는 애칭까지 붙을 정도.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펜티엄 III 450, 64MB, 3D 지원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한다. 가격 28,000원. 문의: 02-563-6202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