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8 17:582002년 1월 8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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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비는 오락실용 게임인 ‘폭탄 터뜨리기’를 온라인에서 구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 업계는 비엔비가 불과 두달 남짓한 기간에 ‘리니지’나 ‘넷마블’ 같은 유명게임을 누르고 신기록을 세우자 무척 놀랍다는 반응.
엠플레이측은 “귀여운 캐릭터와 쉬운 게임조작법이 매력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