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의료진이 비만 환자와 면담하면서 1∼2분 동안 환자의 간단한 신상 정보를 입력하면 환자의 입맛에 맞춘 메뉴를 위주로 한 다이어트 식단, 개인별 운동능력과 기호를 고려한 운동처방, 생활요법 등이 A4용지 10∼15장 분량에 인쇄돼 나온다”고 설명했다. 바디 플래너 2.0은 내과학 영양학 등의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계량화한 것이어서 과학적인데다 환자 또는 고객의 개선 사항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고 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 165만원. 02-542-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