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관계자는 “밀타임은 강원도에서 재배한 청정 곡류와 채소류 30여종 및 오미자 등 한방원료를 배합해 만든 생식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달리 맛이 부드럽고 고소해 먹기에 좋다”고 소개했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하태열 박사팀 등이 실시한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밀타임이 포함된 먹이를 먹은 수컷 흰쥐는 일반 사료를 먹은 쥐보다 △물 속에서 헤엄칠 때 지구력이 15∼20%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함량이 20∼50% △정자 활력 정도가 25∼35% △정자 농도가 4∼9% 증가했다.
또 성인 41명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아침식사 대용으로 밀타임 제품 1포(40g)를 물이나 우유, 두유 등에 타서 먹게 한 뒤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30명)가 복용 전보다 성생활이 나아졌다고 응답했다.
권장량은 하루 1포, 1박스(60포)에 34만원. 방문 또는 전화 주문을 통해 판매된다. 080-544-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