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9 18:092002년 11월 29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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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는 현재 분양하고 있는 화성태안지구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 모집에 인터넷 주택청약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예산처는 내년부터는 이 제도를 주공의 전체 분양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터넷으로 청약을 하려면 주공 웹사이트(www.jugong.co.kr)에 접속, 회원 가입과 인증서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천광암기자 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