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스팸메일 차단 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 ‘음란스팸잡이’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1억2000만원을 들여 개발한 ‘음란스팸잡이’는 음란 단어뿐 아니라 음란한 이미지 및 외국에 서버를 둔 한글 음란 사이트 주소를 인식하고 차단해 주는 게 특징.
정통부(www.mic.go.kr) 정보통신윤리위원회(www.icec.or.kr) 한국정보문화진흥원(www.kado.or.kr) 한국정보보호진흥원(www.kisa.or.kr)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02-3415-0227
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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