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01 18:372004년 4월 1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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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 최고기온이 1일보다 3∼4도가량 떨어져 서울이 12도를 나타내는 등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식목일인 5일까지의 연휴가 시작되는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흐려지겠으며 4일에는 전국에 걸쳐 다시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5일은 구름만 조금 낀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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