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16 18:452004년 9월 16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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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예비군 동원훈련 기간이 2박3일로 줄어든 만큼 이론 강의시간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예비군들은 자기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 시험을 치른 뒤 합격증을 출력해 훈련 입소 때 제출하면 훈련시간 단축 혜택을 받게 된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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