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7 18:102005년 1월 7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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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부친인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비자금 유무에 대해 진상을 밝히라’는 등의 비방 글을 30차례에 걸쳐 박 대표의 미니 홈피에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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