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7 17:302006년 7월 7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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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전체 보조금 지급대상 고객 중 60% 이상이 보조금 인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실질적 혜택을 늘려 이동통신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 평균 이용요금이 4만~5만 원인 고객은 최대 16만 원, 5만~7만 원인 고객은 최대 18만 원, 7만~9만 원인 고객은 최대 29만 원, 9만 원 이상 고객은 최대 35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게 된다.
김선미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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