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15 03:002006년 7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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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처장은 내년 상반기 출범하는 ITER 국제기구의 6개 분야별 사무차장 6명 중 1명으로 선정됐으며 ‘중앙 엔지니어링 및 플랜트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임기는 5년.
ITER는 태양의 핵융합 반응을 인공적으로 실현시키는 실험용 원자로로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한국 등 6개국이 함께 건설할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사이언스 기자 wolf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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