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02 03:002006년 8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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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측은 올해 3분기 버라이즌을 통해 100만여 대의 초콜릿폰을 수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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