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백병원은 10일 오후 2시 WHO와 대한신경정신학회가 후원하는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를 이 병원 강당에서 연다. 우울증의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환자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 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 등 28개 기관이 참가한 범국민 손 씻기 운동본부는 2∼4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시와 경기 하남시 만남의 광장 휴게소 화장실 입구에서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을 홍보하고 세정비누 등을 나눠준다. 이 본부는 여러 지역에서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는 전염병이 옮기 쉬워 손 씻기를 통해 예방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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