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화 박사는 멀티미디어 기기에 활용되는 영상압축 분야의 권위자로, 국제표준에 채택된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박두식 박사는 세계 최초로 ‘색 재현 감성엔진’을 개발해 국산 디스플레이 제품의 국제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재우 박사는 차세대 액정표시장치(LCD)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 설계 및 가공 기술이, 국건 박사는 고화질 잉크젯 프린터에 들어가는 헤드 설계 분야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근태 동아사이언스 기자 kunta@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