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0 03:012007년 5월 1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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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구원은 1993년 문을 연 종합연구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LG데이콤의 미래 사업 준비를 위한 연구개발(R&D)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LG데이콤 측은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와 유무선 결합 서비스, 기업대상의 통신 솔루션 개발 등이 주요 연구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악당 설계하다 ‘득음’?
아니, 돛새치 속도가 110km?
좀 떼어 주실래요… 건강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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