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22 02:582007년 9월 22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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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29를 통해 연휴 기간중에 배탈이 나거나 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당번약국이나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번 없이 1339로 전화를 해도 응급의료기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우정열 기자 pa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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