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9 03:042007년 10월 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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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해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는 중국발 웹 해킹의 경우 주로 온라인 게임 계정을 해킹하기 위한 목적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에는 한번 설치된 스파이웨어가 사용자의 동의 없이 계속해서 또 다른 스파이웨어를 무더기로 설치하는 ‘스파이웨어 폭탄’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는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이라고 가장한 가짜 안티스파이웨어 프로그램까지 있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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