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7 02:562008년 1월 17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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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씨는 이날 텍사스 주 휴스턴의 존슨 우주센터에서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내 조국은 지금 둘로 갈라져 있지만 여전히 하나의 나라”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또 “김치를 가져가 우주에서 미국, 러시아 우주인들과 나눠 먹겠다”고 말했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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