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발명가 아이디어의 진실은…

  • 입력 2008년 5월 9일 02시 59분


《주부는 간단한 생활 속 지혜를 살림살이에 철저히 이용하는 ‘생활 과학자’다. 쓰다 남은 폐식용유로 비누를 만들기도 하고, 털실로 다국적기업의 제품보다 훨씬 더 잘 닦이는 수세미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알뜰한 주부들의 통찰력에 깜짝깜짝 놀란다. 8∼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출품된 한국 아줌마의 섬세하고 번득이는 아이디어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엄마는 교통안전 공학자

蔘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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