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씨 건강 회복 14일부터 활동 재개

  • 입력 2008년 5월 10일 02시 58분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30·사진) 씨가 14일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지난달 말부터 충북 청원군 공군항공우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이 씨가 건강을 회복해 14일부터 대외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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