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5 02:572008년 6월 25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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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측은 “영상통화 중 상대방에게 직접 하트를 그리거나 ‘사랑해’라고 써서 보낼 수 있어 느낌을 담은 감성적인 통화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SK텔레콤을 통해 판매하며,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과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