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태양과 바다에 지친 내 피부 휴가보내기

  • 입력 2008년 8월 20일 02시 59분


《여름철 피부는 강한 자외선, 바닷물의 소금기, 수영장의 각종 화학성분에 시달려 생기를 잃는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도 심해진다. 희고 환한 피부로 가을을 맞으려면 여름휴가가 끝난 후 약 3주 동안 진정-보습-미백의 3단계 관리를 꼼꼼히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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