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5 03:002008년 9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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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4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적십자사가 ‘HTLV-I/II 항체 선별검사 시범실시’를 한 결과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채혈된 헌혈 35만3001건 중 34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