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8 03:012008년 11월 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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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프 차관은 브루나이의 초고속 인터넷망 확충 기본계획을 설명하면서 한국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은 브루나이 무선 광대역통신 사업자 선정과 초고속인터넷 확충 사업에 와이브로 등 한국 기술 적용을 제안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