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5 11:102008년 12월 5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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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1은 지름이 약 17만 광년이며 우리은하의 두 배 크기다. 또 망원경으로 은하의 나선구졸르 정면으로 관찰할 수 있어 바람개비은하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사진의 빛나는 부분은 별 무리, 블랙홀, 초신성 폭발 등을 나타내며 이것들은 은하의 뜨거운 가스로 된 ‘팔(arms)’에 둘러쌓여 있다. 사진=NASA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