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마음을 먹고 새롭게 다짐해 보지만 역시 쉽지 않다. 그런데 한달 뒤에 내가 계획했던 일이 메일로 배달된다면 어떨까? 누리꾼들은 “계속 실천하고 있다면 모를까, 한 달 뒤에 보면 부끄러운 모습에 실망하고 다시금 마음을 잡는 계기가 될 듯도 싶다”고 입을 모은다.
KTH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파란이 ‘작심메일’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이루고자 하는 다짐을 메모해 두면 한 달 뒤에 자신의 메일로 배달이 된다. 2009년엔 잊지 말고 꼭 실천해보자는 취지라고 한다.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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