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집’은 재활용 종이로 만든 특수 종이 패널이고 개발한 회사측은 “단열, 방수기능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내진 기능까지 고려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집의 넓이는 36.2 m²(11평)고 8명정도 거주가 가능하다. 아울러 집의 무게가 800kg에 불과하고 설치 비용은 총 680 만원 정도면 된다.
제3세계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을 위해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친환경적인데다 거주지가 불분명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거주지로 활용한다니 그 목적도 괜찮은 것 같다”고 호응했다.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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