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촘 시도르킨이라는 이 청년은 어느 날 피를 토하고 가슴이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의사는 엑스레이 촬영 후 폐암이라 확신하고 수술에 들어갔다.
그러나 정작 이 남자의 허파에 있었던 것은 암 조직이 아니라 살아있는 나무였다. 크기 약 5cm의 나무 때문에 난 상처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것.
이 광경을 본 의사들이 믿을 수 없다며 매우 놀라워했다. 과거에 삼킨 나무 씨앗이 자란 것 같다는 추측하고 있으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믿기지 않는 반응들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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